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기원에 속해 있는 역사의 실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영적인 좁은 길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 온 이유를 느끼고 있다.

진실로, 땅으로서의 지구는 무수히 많은 복잡한 구속의 과정들을 증거하는 것으로 선택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이 기원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좁은 길을 가리키고 지시하기 위하여 땅으로 왔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날까지 그리고 스승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자의식 위의 베일은 존재할 것이며, 그것의 뒤에서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구속의 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진실과 이유를 그것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에, 다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서, 선택된 몇몇 사람만이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성육신된 영에 대한 진실한 계시를 통해서, 혼들이 땅으로 온 것에 대한 실재와 역사를 배우고 아는 은총을 갖은 것이다.

자의식들 위에 있는 베일은 또한 다른 시대들과 동일한 양의 죄를 얻는 것에서 오는 동일한 실수들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예방한다.

그들의 실재와 그들의 역사에 대한 계시를 아직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들이 절대적인 용서와 구속의 과정을 실천할 때까지, 그 진실을 알도록 그들에게 아직 그 시간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어떤 성스런 센터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그의 파란 불꽃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의 존재는 충분한 증거로 떠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시며 강력하신 하느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자궁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고 연약하게 만드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인류와 더불어 새롭고 영원한 동맹관계를 인정하기 위하여 길을 세우셨던 것만은 아니다; 창조주께서는 살아 있는 신비와 진리를 밝히 드러내어 보이셨으며, 이것은 언제나 영적이며 그것은 인류를 위하여 육체적이며 명백한 어떤 것으로써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하느님께서는 사람 안에서 그분의 현존을 밝히 드러내 보여지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사람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실 수 있었으며, 그것은 비록 살아 있는 존재라 하더라도 죽었던 인류를 새롭게 하시고 다시 살게 하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두 번째 탄생, 즉 영적인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그것은 그분의 영의 현존에 대해서 인식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분을 허용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깨어나셨고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진리를 경험하는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주셨던 것이다: 마음이 깨끗하고 겸손하며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며,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성령님의 현존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인류의 진실한 잠재력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네가 땅 위에서 오늘 날 살아가는 무엇을 표현하시기 위해서 너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 삶은 인류의 존재들의 무지에 대한 충실한 거울인 것이나, 그는 진리에 그 자신을 열어 놓은 사람들이며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영의 완전함을 삶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비록 그가 그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결코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자신에 대한 진리의 계시를 받고 실천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열어라, 그것이 너희가 그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며, 신성한 대답으로써,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깨어나시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한 비율들과 아름다운 위대한 왕국으로서 하느님의 자의식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 천상의 왕국의 자의식의 상태에 대한 관문으로서 각각의 그분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서 건설하신 승천의 위대한 좁은 길로써 하느님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 올리는 다리이며, 그것들과 더불어 점진적인 연결은, 모든 것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곳인, 일치의 원천으로 너희가 되돌아가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리가 되는 것 외에도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마음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열을 때 또한 밝히 드러내 보여지는 왕국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안에는 독특한 열쇠가 놓여있다, 이와 같은 마음이 더 크고 더 높은 사랑의 단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차원들에 속해 있는 각각의 문들을 이것이 여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땅 위의 하느님의 왕국은, 오로지 사랑하는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계시를 경험하는 것은,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와 너희가 볼 수 있는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너희의 육체적 눈들로 볼 수 없는 것에서, 양쪽 모두에게 숨겨진 무엇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며, 너희는 첫째 너희에게 접근하기 쉽고, 감지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더 높은 상태로 접근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계시를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우선 너희가 지금의 수준에서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삶을 위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을 위하여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그리하면 여기에 항상 있어 왔지만, 너희가 결코 볼 수 없었던 삶의 차원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너희가 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땅 위에서 하느님의 진실한 표현과, 그분의 왕국에 대한 계시와, 아도나이께서 그분 자신의 일부로서, 그분께서 사람에게 현재 존재하는 무엇과 과거에 주어졌던 무엇에 대한 차원으로써, 물질적 삶 안에서 분명히 보이셨던 성스러움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물질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과의 교제 안에서, 그들은 사랑을 통하여 신의 자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는 동안, 하느님께서 삶의 진실한 의미에 너희 자의식들을 깨우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시며,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사랑을 통해서, 현실로 있는 무엇에 접근하여 모든 인간의 지혜를 포함한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다.

너희는 진리 안에서 그리고 사랑에 열리지 않는 마음들이 땅에서 볼 수 없는 차원들 안에 함께 모여 삶을 사는, 오직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 안에 잠겨 있었던 마음과 자의식만이, 오게 되는 시간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거짓말들은 밝혀질 것이다. 완전하게 보였던 것과 어떤 식으로든 환각에 속해 있었던 모든 것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며 먼지로 되돌아 갈 것이다.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경험하지 못한 마음들에게는, 생명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삶들의 기반들은 산산 조각날 것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나 그들의 눈들 앞에 먼지와 그들의 내면 세상에서 혼란만을 볼 것이다.

반면에, 사랑과 진리에 깨어난 마음들과, 그들에게 또한 그분 안에서 살아 있는 더 높은 삶에, 그분의 왕국을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한 마음들에게는, 먼지를 볼 것이며 그 먼지 뒤에서, 그들은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진리를 볼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반듯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그것이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사랑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일 때 너희는 오로지 생명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교육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을 하게 되거나 밝히 드러내어 보이게 될 우주의 모든 것들이 진리에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너희의 눈들은 장님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반해서, 신성한 교육을 통해서, 너희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무엇보다 조금 더 많은 부분을 보도록 너희는 애써 노력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예견하는 영 안에서 사건들의 어느 지점에 있을 수 있으며, 너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인 모든 것들을 알고 있으면서, 너희는 확고하게 걸을 것이고 교육이 존재의 삶에 그리고 자의식에 대한 결정이 극단적으로 보이게 되는 어떤 지점에 있을지라도, 너희는 진리에 있지 않은 존재를 위해서 그리고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를 위하여 매일 그것을 생각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진리가 깨어남의 새로운 단계에 너희를 올려놓기 위하여 오로지 노력하고 있다.

그 다음, 교육을 사랑하는 것이 현재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수 있고 듣는 것에 준비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새로운 계시들은 결정하고 순복하는 올바른 좁은 길에 혼들을 놓으려고 오로지 노력할 것이다.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시간인 그 자신이 밀알에서 밀짚을 분리하고 있으며 모든 것들을 말해온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인류는 많은 시간들 동안 경고를 받아왔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매일 네 자신을 얽히게 하는 이러한 인간의 작음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이 보여지도록 하여라, 영적인 경험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네가 땅 위에서 존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네가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불림을 받아왔다면, 네가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순간에 네가 땅 위에서 모든 너의 발전을 경험했다면,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왜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의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서 변화의 기적을 성장시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너는 이미 너를 무한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새롭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너는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무엇에 순복하지 않느냐?

구속 안에 있는 혼인, 내 귀여운 아이냐,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이행되고 있는 것을 통해 갖고 계신 무엇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창피함 안에서나 치켜 올림 안에서, 또는 그분께서 너의 삶을 위해 기획하셨던 무엇을 껴안으면서, 고독함 안에서나 군중들 사이에서 있도록 하여라, 모든 것은 현재 존재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나 네 자신과 더불어 홀로 있게 하여라, 네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하시게 하여라.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실행하고 경험하여라, 왜냐하면 군중들 사이에서 또는 겟세마네의 시험에서 있게 되는 강함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신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내적 비움으로 십자가를 환호하며 맞이해서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운반하도록 창피함을 너에게 주실 분이시다.

아이야, 네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다, 각각의 대 승리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각 시험을 경험하게 하실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나 네가 이것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더불어, 그 좁은 길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할지라도, 네가 가야 할 곳을 모르면서, 너는 이 세상에서 혼자 있게 될 것이다.

네 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불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며 있는 것을 원하여라. 네 자신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표현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원하여라.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획득하셨던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하신 유일한 분이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경험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선포하셨다. 그분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의 존재를 경험하셨으며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었다는 것을 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외부에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고 걸으면서 죽게 되지 말아라. 생명으로 태어나라; 그 자신이 생명이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그분께 상응하는 공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라. 너는 반듯이 단순한 종으로, 그분의 도구로 이 세상에서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순복하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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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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