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눈들이나 정신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로지 찬양으로 올라간 혼들과, 영들과 마음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 비젼은 삶을 망라하고 모든 것을 응시한다.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뛰어 넘어,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영은 생명을 주고, 유지하며 창조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존재의 가장 숭고한 영역들은, 생명의 확장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며 일치는 영원한 현실이고, 그곳에서 신의 자의식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존재의 더 높은 영역들에 이끌리게 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들에 의해서 연루되고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너희는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 보여진, 신성한 창조물들로서 존재하며,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더 우둔하게 보여지고 인간의 조건은 세상의 환각 안에서 더욱 깊게 담겨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잃어버려지지 않고 최종적인 순환들에서 너희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너희의 물질적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의해서 존재하며, 그것은 신의 진리에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간에 신의 사자분들께서 그분들의 말씀들 안에서, 계시들을 가져오시는 이유이고, 내적 상태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숭고한 영역들에 도달하고, 그래서 너희는 우주적 진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그 결과 진리 그 자신은 너희 자신들에게서 또한 세상의 일들에서 너희를 해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 지역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개인적인 길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지시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과장하고 진리에까지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완전하고 유일한 뜻인, 그분의 신성한 이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너희의 열망들과, 인간의 “꿈들”과 인간의 욕망들을 뒤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반듯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탐욕스러움에 너희의 눈들을 닫아야만 하고, 너희는 더 이상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하는 것으로 사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각자에게는 신성한 사고가 유일하며,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는 그들에게 속해있는 무엇을 반듯이 찾아야 하고, 그 어느 것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신성한 뜻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정신들에게 측정할 수도 없는 탐구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많은 허영심들로, 쓸모 없고 자만심이 강한 모든 지식을 너희는 포기해야만 한다. 인류사회의 넓은 부분에, 자녀들아, 신성한 지식의 진실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하여“무지의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릇된 원천에서 그들이 찾고 구하고, 마시고 금식하는 동안, 그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위한 무엇 안에서 결코 자리를 갖지 못할 것이며 실제가 아닌 무엇에 대한 측정되지 않은 이 갈증으로 목마름을 풀고 멈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쓸모 없는 사랑을 버려야만 한다, 특히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너희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는 무지와 환각에 대한 허영과 집착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상상에 대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무지에 대한 그들의 조건을 넘어 이 세상의 것들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마음의 길들 안에서 반듯이 침묵하게 되어야만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보다 더욱 은둔자로 연합을 구해야만 한다; 말들 보다는 더욱 행동들로; 영적 무지함 보다 더욱 진리 안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지쳤고 나희가 있는 곳에서 핵심을 원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서 구하여라. 사랑으로 움직여지고, 사랑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 행동과, 너희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랑으로 반사되었던 너희 행동들로 베풀어라. 사랑으로 태어나는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로 베풀어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해야 할 무엇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사랑하여라.

인간은 부족하다, 자녀들아, 지식과, 은총들과, 기회들과, 가능성들과, 길들을 여는 것들…. 부족해져 가고 있는 무엇은 사랑할 의지인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결코 중지하지 않고 증가시키는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너희의 치유는 사랑의 예술 안에 있고 사랑을 주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발걸음들과,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스도의 길, 그리스도의 출입구와, 그리스도의 눈들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그리고 모두에게 말씀하실 그분의 말씀으로 되돌아 오실 때, 진리와 권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하나씩 하나씩 도시들을 통과하여 가셨던 동안, 혼들은 내 아드님의 신성한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인식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실제로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고귀한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기 때문이다.

비록 내 아드님께서 그의 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할지라도, 이것은 혼들이 많은 은총들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분이 견디실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넘어서, 그분의 기쁨을 명확히 나타내시는 것을 결코 계속 유지하실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분의 기쁨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혼들에게 많은 것들을 전달하셨다; 그분의 미소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희망과 승리의 메시지를 남기셨다, 이것은 가장 단순한 자들의 기억 속에 계속 유지되었다.

비유들을 통해서나 가장 구체화된 실례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교육의 본질을 우주에서 끌어 당기셨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지혜의 원리들이 새겨진 것을 남기셨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사랑과 진리의 본질을 내적으로 아는 것의 가능성 없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지식을 인류를 향해 끌어당기셨다. 이와 같은 물질적 우주 안에서 그러한 지식은 창조되어온 모든 것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창조주와 하나라는, 어떠한 법칙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각 혼을 도우셨다; 왜냐하면 아버지 안에 있는 존재는 아버지께서 그들 안에 계시는, 진실한 일치의 상태가 그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모든 시간에 도움이 되셨고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하셨다; 이것은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에서 절정을 이루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캄피나스, 브라질, 상 파울로에 있는 폴리사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의 팔들을 열고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고 알리면서 나의 망토를 아메리카들 위에 펼친다.

오늘 나는 나의 주시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혼들의 깨움을 위해 그리고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요구한다.

나의 자녀들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창조주께서 지구의 각 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 계획과 창조하심으로 가지셨던 가장 존귀한 일로서, 사랑으로,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나에게 이 세상을 지목하셨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돌보았고 후원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슬픔으로 그들의 실수를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긍휼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나의 믿음은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조처들을 취하기 위해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지원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로 그들에게 원상복귀하는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후원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작 때 부터 나는 그것을 그렇게 하였다.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요셉 성인의 아내로서 땅에 왔을 때, 그것은 나의 순복과 나의 모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과 가장 순수한 요셉님과 협력하여 인류를 위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성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인식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서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나의 망토가 가까이 있고 항상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나의 신성한 모성애를 인지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가 내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의 어머니시다.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또는 이러한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를 돕지 않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거나 혹은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의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며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인지하는 사랑이다; 그것이 왜 너희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가 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무관심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커다란 슬픔은 너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본질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이신 진리와 사랑에 인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든 나라들에게, 각각의 자연의 왕국에, 각각의 마음에 간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부분이며 그분께 반듯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만약 너희가 그들의 부분으로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 자신들을 깨닫지 않는다면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일치의 나타남과 명시를 위해서, 나는 각 나라를 얻고 싶은 열망을 한다, 그래서 각 나라는 나에게 오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것이며 그것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러움에, 진리와 사랑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환각들이 더 이상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중지한다.

자녀들아, 나는 그것을(성스러움, 진리, 사랑) 증가시키는 너희를 위해서 나의 무함함과 불변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에 나의 부름에 모두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가장 큰 환란의 순간에 나를 듣는다면, 혼들이 도움을 위하여 절규할 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나의 마음에서, 나의 살아 있는 평화와 용서의 원천으로부터 다리를 너희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들은 날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 평화가 증가하기 위해 이 시간에 나를 도와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처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나의 여정 안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의 도움을 위해서 가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요청하여라. 빛의 이 커다란 군대가 되어라, 서로 돕는 이 우주적 가족은, 서로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후원하고 항상 섬김과 기도의 기쁨 안에서 서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일치를 실천 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이 일치가, 자녀들아, 내 사랑이 차원들을 초월하고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한계들을 초월하길 바란다, 개인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각각에 도달하고 있다.

나는 오늘 나를 돕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예를 본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계들 없이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작음에 대한 무지함을 무한성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너희에게는 창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과, 혹은 모든 지식은 너희 정신들 내부에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일은 반듯이 최종적인 것으로 있어야만 하며 혼들이 수백 년 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해왔던 깨어남은 발생해야만 한다.

모든 종교들 안에서, 땅 위에 존재해오고 있고 순수한 원리들로 시작했던 모든 영적인 구룹들에서와 똑같이, 인간의 정신의 방해가 하느님의 목적을 여러 번 딴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것은 혹시 종교들이 진실로, 하느님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라고 혼들을 이상하게 여기게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시작했던 어떻게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인류를 인도하는 그들 자신들이 되었던 것이다.

신성한 사자들께서는, 자녀들아, 오직 여기에 있는 너희 사이에서만 계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또한 다른 구룹들과 다른 종교들을 인도하고 경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으려는 가능성이 있지 않았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그들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침묵하는 인간에게 노력하고 계시고 그들이 온 세상 전체에 걸쳐 혼들 위에 가진 어떤 생각인 인간의 힘과 권력을 제거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 안에서 확신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다. 이것이, 자녀들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왜 인 것이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것이 그들의 눈들 앞에 있을 때 진리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너머서라도, 그들은 그 말씀들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진실하여져라. 만약 너희가 너희들을 미혹하는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뜻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충분히 진출시키는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면, 그러면, 너희 이웃을 미혹하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오직 지혜와 진리만을 끌어당겨라.

너희가 너희 일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그리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세상에 평화와 신뢰를 뿌릴 수 있을 때 평화 안에서 의혹 없이 너희는 살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뒤따르고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을 위해 실천할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행동들에 인해서, 붕괴에 관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인간은 교회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그것이 진실로 인간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에 대해서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일의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하여 순종으로 모든 것을 할 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 일은 유지되어질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진실하게 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일을 영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주는 살아있는 예로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이웃 안에서 실수를 지목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진리를 뒤따르고 매일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각각의 날에 하느님 앞에서 더 투명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환각의 가면들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하고 겸손해 질 것을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