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사랑과 선함의 길로 그분의(Her) 자녀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지혜가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그것을 가져가기 위한 장소들을 선회하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희망을 가져오고 자의식들에게 쇄신을 가져오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영이 일어나도록 돕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모두는 아버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각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지구의 심연에 내려오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열렬한 헌신을 일깨우는 빛의 새이시다 그래서 신성한 교감이 성립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서 신뢰로 순복하는 본질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하느님과의 용서와 회복을 시인하시는 빛의 새이시다.

나는 자비의 빛의 새이시다, 그리고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자유의 강력한 선물로 사는 것을 희망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염려는 너희 자신의 에너지의 활동에 대한 집중의 부족인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조항은 더 큰 업무를 위한 이러한 염려를 대신한다; 신의 자의식의 거울이 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좌절하는 각 시간은 믿음보다 더 강하게 있을 것이다, 정신과 마음을 기도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의 말씀인 그 자신의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의 결과를 볼 것이다.

이렇게 하여, 희망에 문들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많은 신비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의 흐름 위에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뿐만 아니라 집중하는 것이다.

기도가 올바르게 간청될 때, 그것은 많은 삶의 쟁점들에게 내적 빛을 가져오는 관점에서 모든 방해물들을 떼어낼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이같은 시간들에 평화를 그렇게 끌어당기는 것으로 이러한 흐름의 힘에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혼과 영을 위한 요새로서 오로지 나의 마음을 느껴라.

나의 마음 안에서 얼마나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가를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는가를 느껴라.

너희가 내 마음의 겸손을 응시할 때 모든 것들이 얼마나 완전한가를 느껴라 그리고 누군가가 하느님께 “예”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새롭게 되는지를 느껴라.

피난처로서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또한 모든 원수들과 위험의 직면에서 보호하는 것으로서의 내 마음을 느껴라.

그것은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과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치유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세상에 희망의 광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은 항상 그 자신을 주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항상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성한 의지가 혼들 안에서 구체화의 과정으로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온 이같은 마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은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길 위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반듯이 회복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을 내적 승리의 순간과 구속의 나타남을 만들게 되는 마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해방자

코스타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평화를 선포하는 사명으로 너희와 함께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중앙 아메리카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멈춤이 대립 안에서 성립 될 것이다, 그리고 평화가 지구 위의 이 장소의 나라들 안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응시로, 사랑의 해방자께서 중앙 아메리카의 그녀의(Her) 자녀들이 용서를 통해서 역사의 마지막 사십(40)년 동안 다른 게릴라 전술에 의해 발생된 상처들이 사라지게 될 것을 희망하신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나의 자녀들이 경험해온 잊을 수 없는 징벌과 고통을 멈추기 위하여 중앙 아메리카에 오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이들 사건들을 통해서 갔어야만 했던 마음들 안에 각인되어 남아 있는 과거의 슬픔의 끝으로 가져오길 원하신 사랑의 그 동기만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지금, 희망의 응시로, 너희는 천국에서부터 기다려온 도움을 수평선 위에서 볼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서 회복과 평화의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여는 너희를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백성들과 나라들로서 살아온 이 모든 사건들을 너희의 기억들로부터 추방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나의 마음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날에, 너희가 나와 함께 살아오고 일치되어온 모든 것의 자유함으로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우리의 친자관계를 선언하도록 하자. 그분의 자비와, 박애와 사랑으로, 문들을 열어라 그 결과 너희의 시민의 적들이 영적인 내적 자유를 위한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했던 자의식과 사랑의 상태를 실천하는 것을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마음의 모든 단순함으로, 내가 너희를 가르치는 이유이며, 중앙 아메리카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끝으로 사건들을 가져오는 것과, 하느님의 은총과 회복 아래에서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나의 방문으로, 선한 마음을 오로지 병들게 한 힘의 역사와 몸부림의 역사를 뒤로 남기고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사람들의 과거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을 하게 될 너희에 대하여 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사랑의 해방자 이시다, 나는 그분(Her)이시다, 너희를 위하여 그분(Her)의 사랑하는 아드님께 순복하셨던 나자렛의 동일한 여인이시다, 인류의 잘못된 낡은-시대의 감옥으로부터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자유가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기를 요청하는 용서의 이 행동은 자비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의지와 같은 적수들도 역시 설명할 수 없는 은혜의 가치가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가장 나쁜 사람들과 그리고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를 것을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간들의 마지막에 그들 안에서 그분의 구속적 계획이 기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평화를 통해서 꾸밈없이 가능하고, 어떤 것은 너희가 책임을 질 것을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이러한 특성들은 아주 많이 너희의 나라들을 도울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인류가 그들에게 책임을 지워온 감금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사람들을 위해서 최고인 무엇을 그렇게 바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가 거룩한 평화를 실천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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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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